장소 소개
‘올레’란 제주어로 ‘거릿길에서 대문까지의, 집으로 통하는 아주 좁은 골목길’을 뜻한다. 제주올레와 함께 느리게 걷는 여행을 제안하며 대구녹색소비자연대에서는 2008년부터 ‘대구올레’를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. ‘대구올레 팔공산 1코스’ 북지장사 가는 길은 2009년 6월 개장했다. 올레길 진입로에 들어서면 오른편에 시인 특유의 육필로 아로새겨진 한국현대시 육필공원을 만날 수 있다. 조금 지나면 왼쪽에 유기장 이봉주 선생의 작품 등을 볼 수 있는 방짜유기박물관이 나온다. 북지장사 3.2㎞ 표석을 지나 걷다 보면 키가 큰 소나무들이 무리 지어 반긴다. 솔숲 구간은 한참 동안 이어지는 데 이곳이 팔공산 1코스의 백미이다. 이 길의 끝, 북지장사는 한때 동화사까지 말사로 거느렸을 정도로 큰 절이었지만 지금은 소박한 모습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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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남겨서 뭐하게’, ‘전현무계획’, ‘생활의 달인’ 등 TV프로그램에 소개된 맛집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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